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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입고 폭포 절벽에서 아찔한 모습을 연출한 여자 연예인

똥베이런 201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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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빅토리아 폭포에 있는 데빌스 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올렸다고 합니다. 수영복 입고 폭포 절벽에서 아찔한 모습을 연출한 여자 연예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진재영이 아찔한 사진을 찍은 곳은 데빌스 풀이라는 곳으로 데빌스 풀은 가장 위험한 천연 풀장으로 알려져 있는 명소라고 합니다. 진재영은 폭포 바로 위에서 사진을 찍는 동안 누군가가 다리를 잡아준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진재영이 사진을 찍은 폭포의 정체는 짐바브웨-잠비아 국경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로 폭 1.7km에 최대 낙차 108m인 긴 폭포라고 하는데요.



빅토리아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이구아수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이름을 올릴 정도로 긴 폭포라고 합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결혼해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진재영은 지난 2017년 7월 결혼 이후 남편과 함께 제주도로 이사간 후 수영장이 딸린 2층 집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진재영이 무슨 생각으로 빅토리아 폭포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진재영의 다리를 잡아준 남성이 팔 힘이 약했다면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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