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리터리1219 미국이 신종코로나를 계기로 중국을 더 경계하는 이유 중국의 38개 도시에 봉쇄령이 떨어지고 중국 공산당은 중국 38개 도시에 중국 인민해방군 병력을 투입시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19의 출처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미국이 신종코로나를 계기로 중국을 더 경계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발병 근원지를 화난수산시장으로 지목했으며 중국 연구진들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서 발견된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96% 일치한다는 근거로 우한폐렴의 원인을 화난수상시장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의 발표 내용과 달리 중국 내 생화학 무기 개발 시설에서 유출된 바이러스가 우한폐렴의 진짜 발원지라는 추측이 떠돌았.. 밀리터리 2020. 2. 13. 더보기 ›› 전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전역을 결심한 군인의 이야기 영국 일간 '더 썬'은 영국 콜체스터의 전역 군인인 '마크 홀더'의 이야기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마크는 2005년 왕립병참군단의 취사병으로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고 지난 2010년 영국 군사헌병대임무부 소속으로 보직을 변경했었다고 하는데요. 마크는 성실히 군생활을 했지만 군사헌병대임무부 동료들과 간부들을 만난 후부터 매일이 지옥이었다고 합니다. 마크는 사실 난독증이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본 군 동료들은 마크를 보고 '학교는 다녔냐?', '저능아다'라는 등으로 마크를 조롱했다고 하는데요. 따돌림을 어느 정도 참고 견디던 마크는 어느 날, 전우들과 단체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고 전역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마크가 전역을 결심하게 된 사진에는 7명의 전우들이 활짝 웃고 있고 마크의 머리에 장전된 총을 겨누고 있었다.. 밀리터리 2018. 12. 19. 더보기 ››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당시 20대 초반의 한국군 병사들의 모습 베트남 전쟁이 발발한 후 미국은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철수해 베트남에 배치시키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주한미군 철수 대신 한국군 전투 병력을 파병해준다는 조건을 걸고 베트남에 한국군 전투병력을 파병하게 되는데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당시 20대 초반의 한국군 병사들의 모습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군은 1965년부터 1973년까지 5만 병력의 규모의 병력을 베트남에 보내 작전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특히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한국군은 베트남 호지명(호치민)이 직접 조심하라고 공문을 보낼 정도로 두려운 존재였다고 하는데요. 한국군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당시의 포스터를 보면 평균 연령은 만 21.6세이고 평균 시력은 1.5라고 나와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 밀리터리 2018. 12. 1. 더보기 ›› 전역한 후 첫 동원훈련장 배정받은 예비군에게 발생한 대참사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FM코리아'에는 전역하고 첫 동원훈련을 배정받은 한 예비군이 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역한 후 첫 동원훈련장 배정받은 예비군에게 생긴 대참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해당 글을 쓴 예비군의 주특기는 유류병으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했을 당시 연대에 하나 밖에 없는 유류병이었다고 합니다. 글쓴이의 사수는 글쓴이가 유류병의 보직을 받기 전 DMIS라는 부대 물자 등록으로 2천 만원 어치의 기름을 입력하지 않고 전역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글쓴이는 상병 3호봉까지 야근하면서 힘든 군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상병 3호봉까지 야근하면서 힘든 군 생활을 했고 이후 무사히 전역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전역한 후 글쓴이는 학생 예비군이 끝나고 첫 동.. 밀리터리 2018. 12. 1. 더보기 ››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는 3대 용병집단 전 세계 각 국에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창설해 국방을 지키지만 돈을 목적으로 고용되어 전투에 참여하는 용병집단도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는 3대 용병집단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랑스 외인부대 프랑스 외인부대는 1931년 프랑스 국왕 '루이 필립 1세'가 식민지였던 알제리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5개 대대 규모의 용병을 창설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외인부대의 입대 조건은 국적은 불문하고 언어를 불문하며 전과자나 범죄자는 입대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한 후 4개월 동안 훈련을 받지만 이 때 포기는 가능하지만 탈영 할 경우 바로 프랑스 군교도소로 끌려간다고 합니다. 프랑스 외인부대에 처음 입대하게 될 경우 원화로 180에서 200만 원정도의 .. 밀리터리 2018. 11.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