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197 미국인들을 줄서게 만든 한국 제품의 정체 줄을 서면서까지 뉴요커들의 입 맛을 사로 잡은 한국 제품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 '팩튜브'에는 '수 천명의 미국인들이 매일 같이 줄을 서서 먹는 한국 제품'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하나 올렸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 시는 맛집이 많고 까다로운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뉴요커들의 입 맛을 사로 잡은 한국 제품은 한국의 정통주인 '막걸리'라고 합니다. 막걸리는 쌀과 누룩을 숙성 시켜 만들었기 때문에 많이 마시지만 않는다면 몸에 좋다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맛도 좋고 재료의 호기심으로 인해 뉴요커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 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막걸리는 숙성 시간과 비율에 따라 맛과 도수가 달라진다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한류 사극을 접한 미국인들은 실제 .. 실시간 이슈 2022. 2. 9. 더보기 ›› '떙큐 코리아!' 미국인들이 '한국인 퍼스트레이디'에게 감동하고 있다. 미국 내부에서 가장 감염병 대처를 잘한 주로 꼽히는 메릴랜드주가 주지사의 한국인 아내 덕을 제대로 본것으로 알려져 미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감염병 확진자가 급증하기 전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인 '래리 호건'은 아내인 '유미 호건'에게 한국의 진단키트 생산업체을 알아봐달라며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의 요청에 의해 '유미 호건' 여사는 남편의 요청에 한국의 진단키트 생산업체를 수소문했고 그 결과 국내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랩지노믹스'와 구매계약을 체결해 현재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요. '유미 호건' 여사의 한국이름은 '김유미'로 고향은 전라남도 나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유미 호건' 여사의 고향이 포함되어 있는 전라남도는 메릴랜드주에 감염.. 실시간 이슈 2020. 4. 9. 더보기 ›› 공공화장실에 변기 핥은 미국 인플루언서의 최후 SNS상에서 팔로워가 많은 유명인을 지칭하는 미국의 '인플루언서'가 SNS상에서 주목을 받겠다며 공중화장실 변기를 혀를 핥았고 결국 감염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전역은 난리가 났으며 해당 인플루언서는 SNS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21세 남성 라즈는 지난 22일 SNS에 짧은 영상을 올렸고 라즈가 올린 영상에는 '감염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21세 남성 라즈가 촬영한 곳은 병원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며 라즈는 침대에 누운 채로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라즈의 감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그의 SNS에 방문해 비난글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언론들은 최근 미국 내에서 일어나.. 카테고리 없음 2020. 3. 28. 더보기 ›› 미국 유명 라디오 DJ "미국을 한국처럼 위대하게" 미국 유명방송인 '하워드 스턴'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 중인 감염병 상황에 대해 미국의 대응을 비판하면서 한국은 정말 위대한 국가라며 칭찬했습니다. 미국 의회 전문매체인 '더힐'의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스턴'은 인터넷 라디오 시리우스XM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하워드 스턴 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은 모든 의료물자가 풍부하고 정부의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치료제 개발 테스트도 착실히 수행해가고 있다'며 위대하고 대단한 국가라고 극찬했습니다. '하워드 스턴'은 미국은 최근 감염병에 대해 초반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결과 미국은 혼돈의 상태라고 미국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퍼붇기도 했는데요. '하워드 스턴'은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트럼프의 올해 대선 캠페인 슬로건을 '미국을 어.. 추천하고싶은것들 2020. 3. 26. 더보기 ›› 미국 지상파 언론 "미국은 한국의 이런 점을 무조건 배워야한다" 지난 23일, 미국 6대 지상파 중 하나인 NBC방송국 메인 홈페이지에는 '대한민국의 감염병 확산 저지 노력'이라는 제목을 톱뉴스로 게재 되었습니다. 미국 NBC방송국은 대한민국의 활발한 검사체계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2주 연속 감염병 감염율을 떨어트렸다고 소개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출신의 '토마스 스트릿맨'은 서울에서 감염병 검사 경험을 사례로 기사를 실었으며 스트릿맨의 분당 거주지를 출발해 인근 간이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나온 시간은 검사소 도착 후부터 약 2시간 정도였다고 합니다. 스트릿맨은 특히 '대한민국의 의료진'들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을 실시하는데 스트릿맨의 소감은 '군대식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릿맨은 음성 판정을 받기까지 걸린 시간도 24시간이 되지 않았다고 하.. 추천하고싶은것들 2020. 3.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