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성계32 한국사의 헬 게이트라고 불리는 5대 사건 동아시아에 위치한 한반도는 한민족이 살아가고 있는 곳으로 한민족의 역사를 한국사라고 통칭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의 헬 게이트라고 불리는 5대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5위 한국전쟁 1950년 6월 25일에 발생한 한국전쟁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한 북한군의 남침으로 발발한 전쟁입니다. 한국전쟁으로 인한 남한측 전사자는 14만 명에 달하며 남, 북한을 합치면 대략 200만 명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남, 북한의 대부분의 산업 시설들은 파괴되었으며 남한의 경우 종전 후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했습니다. 4위 임진왜란, 정유재란 일본 열도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내부 불만을 잠재우고자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명분은 명나.. 밀리터리 2018. 7. 9. 더보기 ›› 이성계가 '제2차 요동정벌' 당시 요동을 공격하지 않은 이유 2가지 여말선초(고려 말, 조선 초) 당시 고려 우왕의 장인이었던 '최영 장군'은 요동을 정벌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성계는 '최영 장군'의 의도와는 달리 위화도에서 병력을 회군시켰는데요. 이성계가 '제2차 요동정벌' 당시 요동을 공격하지 않은 이유 2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려군의 혼란과 전멸가능성 조선의 건국사를 보면 이성계가 요동을 건너기 전 고려군은 '위화도'에 주둔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려사절요에 기록 된 내용에 의하면 '제2차 요동정벌'에 동원 된 고려군은 고려 전역에서 끌어모을 수 있는 병력은 죄다 끌어 모았던 병력들이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위화도로 지명되어 있는 현재 '함경북도 의주'군은 현재도 장마철이 되면 비가 심하게 올 뿐만 아니라 홍수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밀리터리 2018. 2. 12. 더보기 ›› 존재만으로도 적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한국사 속 용장 8명 용장이라는 뜻은 '용감 무쌍한 장군'이라는 뜻의 줄임말로 사용되는 단어라고 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적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한국사 속 용장 8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척준경 척준경은 한민족 역사 상 가장 강력한 무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대 한국인들에게는 소드마스터 척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척준경은 고려 왕조의 정식 기록서인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믿겨지지 않는 활약 상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척준경은 실제로 혼자서 적 수 백명을 상대 할 수 있는 전설적인 솜씨를 가지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징옥 이징옥은 조선 세종시기의 무관으로 세종대왕의 4군 6진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낸 용장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징옥은 반란을 일으켜 전설적인 무예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 밀리터리 2018. 2. 5. 더보기 ›› 뛰어난 지휘관에 의해 승리한 한국사 7대 전투 한국의 역사를 한국사로 부르고 있으며 한국사에는 뛰어난 전략과 지휘 능력으로 열세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끌어 낸 지휘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지휘로 인해 한국사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한국사 7대 전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살수대첩 살수대첩은 수나라-고구려 전쟁을 대표하는 대첩으로 살수대첩의 지휘관은 고구려의 재상 을지문덕 장군입니다. 수나라의 정사서인 수서에 의하면 살수대첩 당시 수나라 별동군 305,000명 중 수나라로 돌아간 병력이 2,700명이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살수대첩 당시 동원 된 고구려 병력과 피해 규모는 알 수 없지만 살수대첩의 승리는 중국의 왕조국가 수나라가 멸망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된 전투라고 합니다. 명량대첩 명량대첩은 전 세계 해전사에서 미스테리로 이론상.. 밀리터리 2017. 12. 16. 더보기 ›› 고려가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5가지 이유 한국사에서 조선 이전의 국가였던 고려가 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물론 결정적으로 위화도 회군을 통해 고려가 멸망하기는 했지만 위화도 회군이 아닌 다른 문제로도 고려가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고려 내부의 심한 부정부패 고려 권문세족 염흥방을 기준으로 많은 권문세족들은 부정부패를 하였습니다. 특히나 역사서에 보면 권문세족의 횡포로 인해 백성들은 1평의 땅도 얻지 못했다라고 하는데요. 위화도 회군이 아니었더라도 혁명이 일어나 고려가 멸망했을 가능성도 보고 있습니다. 사병제도로 인한 중앙정부 세력 약화 고려는 귀족들에게 사병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이성계의 경우에도 막강한 사병을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사병제도로 인해 고려의 중앙정부는 힘을 .. 밀리터리 2017. 12.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