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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여자 트로트 가수 클라스

똥베이런 201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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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맥심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모델로 등장한 2019년 1월호 맥심 표지 사진 2장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맥심 1월 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여자 트로트 가수 클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맥심이 공개한 표지 속 조정민은 수영복을 입고 샤워기를 든채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촬영한 포토그래퍼 이진호 씨는 '어떤 각도에서 촬영해도 아름다운 A컷이 나온다'며 생생한 촬영 후기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맥심 2019년 1월 호 표지 촬영 이후 조정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조정민은 '트로트 여신 타이틀 경쟁자가 많아져 불안하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조정민은 이 질문에 '트로트가 성장한다는 사실이 기분이 좋다며 조정민만의 색깔과 노래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조정민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고 합니다. 조정민은 사실 트로트에 관심이 없었지만 아빠가 돌아가신 후 트로트 가수를 키우려고 한다는 캐스팅 연락을 받고 트로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조정민은 트로트를 시작했을 당시 장윤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여러 곳에서 빚도 다갚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조정민은 트로트 가수 데뷔 4년차로 2019년 1분기 중으로 신곡을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9년 맥심 1월 표지 모델로 발탁된 조정민이 어떤 주목을 받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트로트 기대주로 주목받는 조정민이 발표하는 곡 마다 대박터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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