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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대학 못가는 학생들을 지원해주고 있다는 여배우

똥베이런 2018.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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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1997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여배우 이일화가 그 동안 남몰래 해온 선행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돈 없어서 대학 못가는 학생들을 지원해주고 있다는 배우 이일화의 선행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일화는 오래 전부터 의정부에 사는 여러 학생들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지 OSEN은 의정부 지역 청소년 돕기 사역을 하고 있는 전웅제 목사의 말을 빌려 이일화의 선행을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OSEN의 보도에 의하면 이일화는 대학에 진학 할 형편이 되지 않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일화의 도움으로 대학에 입학했지만 등록금 부담에 휴학을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등록금을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즉, 바쁜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이일화는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선행을 베풀고 있었던 것 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일화는 대학 등록금 지원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악단에 악기를 기부하고 지구촌 나눔운동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일화는 다시한 번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엄마 역활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삼청동 카페에서 있었던 영화 '천화' 주연 기념 인터뷰에서 이일화는 응답하라 시리즈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 4편에도 캐스팅된다면 후회없이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일화 뿐만 아니라 성동일 역시도 응답하라 시리즈 4편에 호감을 보이면서 다시한 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일화 씨처럼 뒤에서 몰래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이 진정한 선행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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