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척준경15 아시아에서 먼치킨이라고 불리는 영웅 7명 아시아 대륙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지역이자 인구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아시아의 역사는 유럽보다도 오래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아시아에서 먼치킨이라고 불리는 영웅 7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신 한신은 한고제 유방에 의해 등용되었으며 한나라의 유방과 초나라의 항우가 중국 대륙을 두고 전쟁을 벌인 '초한대전'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입니다. 또한 한신은 병법에 능통했으며 강력한 군율을 바탕으로 지휘를 담당하는 군대는 백전백승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신은 중국사에서도 '전쟁의 신'으로까지 추앙받고 있는 인물로 중국에서 이른바 '먼치킨'으로 불리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수부타이 수부타이는 '몽골 제국'을 건국한 '징키스칸'의 4준 4구 중 한 명으로 중국에서 유럽까지 .. 밀리터리 2018. 5. 2. 더보기 ›› 중국 동북부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한민족의 용장 7인 한민족의 역사는 고조선을 시작으로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동북부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한민족의 용장 7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발해 무왕 발해 무왕은 발해 2대 국왕으로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맏아들입니다. 발해 무왕은 국왕 즉위 이후 직접 친정(왕이 직접 정벌)을 떠났고 무예 또한 뛰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 역사학자들은 발해 무왕이 여러 말갈족을 복속시키는데 있어 중국 왕조국가들도 다루기 까다롭다는 흑수말갈을 상당 수 복속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발해 무왕은 중국 동북부에 걸쳐 있던 말갈족을 비롯한 당나라까지 공포에 떨게 만든 한민족의 용장이라고 합니다. 연개소문 연개소문은 고구려 말기 당시 고구려의 재상으로.. 밀리터리 2018. 2. 26. 더보기 ›› 싸우면 무조건 승률 100%를 자랑했던 동아시아의 명장 6인 동아시아는 역사가 깊은 지역으로 국가 간의 전투도 활발히 일어났던 지역입니다. 싸우면 무조건 승률 100%를 자랑했던 동아시아 명장 6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순신 임진왜란 당시 조선측에서 활약한 이순신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총사령관 '삼도수군통제사'를 역임했습니다. 이순신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을 이끌고 패배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으며 현대 한국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순신이라는 인물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 본토에서 오는 보급로를 완벽하게 차단하면서 조선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끈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신 한신은 중국 초한전기에 기록되어 있는 인물로 중국에서는 '전쟁의 신'으로까지 평가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한신은 중국 '한나라 왕조'가 수립 될 수 .. 밀리터리 2018. 2. 24. 더보기 ›› 존재만으로도 적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한국사 속 용장 8명 용장이라는 뜻은 '용감 무쌍한 장군'이라는 뜻의 줄임말로 사용되는 단어라고 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적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한국사 속 용장 8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척준경 척준경은 한민족 역사 상 가장 강력한 무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대 한국인들에게는 소드마스터 척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척준경은 고려 왕조의 정식 기록서인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믿겨지지 않는 활약 상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척준경은 실제로 혼자서 적 수 백명을 상대 할 수 있는 전설적인 솜씨를 가지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징옥 이징옥은 조선 세종시기의 무관으로 세종대왕의 4군 6진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낸 용장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징옥은 반란을 일으켜 전설적인 무예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 밀리터리 2018. 2. 5. 더보기 ›› 고려사에 기록 된 소드마스터 척준경 장군이 일화 7가지 척준경은 한국 역사 중에서도 정사로 인정받는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기록되어 있는 한민족 최강의 소드마스터 이자 고려 최강의 무신입니다. 실제로 척준경 장군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부분에 있어서 믿지 않은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기록되어 있는 척준경 장군의 전설적인 무쌍 내용을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주성 방어전 1104년 2월에 여진족이 정주성을 침공하자 척준경은 여진족으로부터 정평과 선덕관을 성공적으로 방어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척준경은 총사령관 임간에게 직접 말 한필과 무기를 달라고 요구하였다고 하는데요. 임간은 척준경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척준경은 기회를 잡아 여진족 적장 2명을 죽이고 여진족을 완전히 몰아냈다. 윤관의 여진정벌 윤관이 여진 정벌로 원정을 떠났을 당시 척.. 밀리터리 2017. 12.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