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지난해 31일, 한가인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한가인 씨에게 커다란 축복이 찾아왔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MBC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전한 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은 '내사랑 치유기'로 연속극 부문 최우수상연기상을 수상했다고 힙니다. 연정훈은 MBC 연기대상 시상식 수상소감에사 직접 '내년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태어나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아내 한가인의 임신 소식을 직접 밝혔는데요.

연정훈은 지난 2005년에 결혼한 후 11년 만인 2016년 4월에 첫째 딸을 출산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한가인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한가인은 임신 20주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에 출산 할 예정이라는 것도 밝혔다고 하는데요.

한가인의 소속사는 입장 전문을 발표해 한가인의 임신 소식을 공개적으로 알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가인의 소속사 입장 전문에 의하면 한가인은 매우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가인 씨가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로써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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