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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직원이 택배 도둑을 잡기 위해 직접 만든 물건

똥베이런 201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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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사라지는 택배에 참다못해 폭발한 남성은 기막힌 복수 방법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NASA 직원이 택배 도둑을 잡기 위해 직접 만든 물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마크 로버'는 6개월 전 좀도둑에게 택배를 여러번 뺏기는 일을 당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마크 로버'는 택배 도둑을 향해 복수를 다짐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마크 로버'는 미국항공우주국 NASA 엔지니어 출신으로 조립과 제조에 능통했다고 합니다. 즉, 택배 도둑은 상대를 잘못 골랐던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크 로버는 택배 좀도둑을 잡기 위해 결정한 것은 반짝이 폭탄으로 말 그대로 반짝이 가루가 펑하고 터지는 폭탄이라고 하는데요. 반짝이 폭탄은 터지면서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기 때문에 단순한 함정 아이템으로 딱이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반짝이 폭탄에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까지 포함시키고 반짝이 가루가 토네이도처럼 휘날릴 수 있게 설계를 했다고 하는데요. 좀도둑은 '마크 로버'의 계략에 결국 걸려들었고 좀 도둑은 '마크 로버'가 가짜 택배상자를 놔두자 기다렸다는듯이 가짜 택배 상자를 가져갔다고 하는데요. 결국 택배 도둑이 가짜 택배를 가져가는 도중 택배는 폭발했고 반짝이 가루 폭탄을 맞는 도둑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마크 로버는 '내 택배를 여러번 도난 당해 화가났었다'며 내 모든 것들을 쏟아 이 반짝이 폭탄을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다시는 택배 도둑이 '마크 로버'의 택배를 훔쳐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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