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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앵커의 진짜 정체

똥베이런 2018.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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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뉴스는 어느 나라던지 간에 항상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긴장감이 넘친다고 합니다. 중국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앵커의 진짜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중국 생방송 뉴스의 비밀이 하나 밝혀지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중국 생방송 뉴스에 대해 눈길을 주었다고 합니다. 중국 생방송 뉴스의 비밀은 바로 중국 생방송을 진행하는 남성 앵커라고 하는데요.



중국 생방송 뉴스에서 뉴스를 진행하는 남성은 평범한 앵커처럼 보이지만 사실 실제 사람이 아닌 AI인공지능이라고 합니다.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이 AI아나운서는 중국 신화통신과 북경에 위치한 기업 소우거우가 합작해 만든 것으로 지난, 세계 인터넷 대회에서도 소개되었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 AI아나운서는 인간처럼 목소리를 낼 뿐만 아니라 표정이나 행동 등 전체적인 외형이 실제 사람처럼 똑같이 한다고 하는데요.



관리자가 AI인공지능 관리시스템을 이용해 텍스트를 입력하면 인공지능 아나운서가 뉴스를 읽어주는 원리라고 합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아나운서 같은 경우 텍스트만 입력하면 24시간 계속해서 속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하비다. 중국 신화통신에서 사용중인 AI인공지능 아나운서는 신화통신 리포팅팀의 일원으로 영어와 중국어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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