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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에 재조명 되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연설

똥베이런 2018.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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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중동발 난민 문제에 있어 단호한 연설을 통해 러시아 국회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에 재조명 되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발 난민 문제가 유럽 일대의 핫이슈로 떠오르자 난민/이민자 문제에 있어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연설은 러시아 국회 뿐만 아니라 러시아 국민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난민/이민자 문제에 있어 '러시아는 소수민족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난민들의 인권을 보장해줄 수 없다'라고 연설했다고 하는데요. 



덧붙여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러시아인들이 살고 있으며 러시아에서 먹고 일하며 살고 싶으면 러시아어를 배우고 러시아의 법을 존중하라'라고 말했는데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특히 '러시아 정부는 자국민들을 위해 법을 개정할 뿐 난민들을 위해 법을 개정하거나 난민들에게 특권을 줄 생각은 전혀 없다'라는 것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유럽 일부 국가들은 난민들을 수용하면서 그들이 수용한 국가에 자신들에게 특권을 줄 것을 요구했으며 자신들을 위해 법을 개정해달라는 요구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유럽에서 난민을 수용한 국가들은 난민을 추방해야한다는 국민적 반응으로 인해 큰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었는데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난민들을 향해 러시아 정부는 난민이나 이민자들이 자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할 때는 용서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날린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제주도에 '예멘 난민'이 대거 들어와 논란이 되고 있고 곧 다가 올 미래에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려면 제주도 난민은 추방조치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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