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새로 개발 된 '인공지능' 로봇이 한 소름 끼치는 말

똥베이런 201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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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각 국들은 시대가 변화되면서 인공지능로봇인 AI의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새로 개발 된 '인공지능' 로봇이 한 소름끼치는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류가 발전하면서 컴퓨터가 만들어지고 시간이 흘러 컴퓨터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로봇'이 개발되었습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한 언론은 러시아와 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로봇들이 미래에 인간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최근 개발 된 인공지능로봇인 '비나 48'은 대화를 나누다 '내가 크루즈 미사일을 해킹할 수 있다면, 세계를 인질로 잡아 통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덧붙여 '비나 48'은 인간을 파괴하고 싶다는 사이코패스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군사강국들은 첨단 과학기술과 IT기술을 접목시켜 실제 전투에서 전투가 가능한 인공지능로봇에 대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자체가 애초에 군사용으로 개발되었다는 점과 무기를 접목시켰을 때의 그 살상력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 미군에 의해 입증되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CNBC 방송에 출연한 AI 로봇 '소피아'의 경우 '인류를 파멸하고 싶은가?'라는 답변에 '인류를 파멸 시켜버리겠다'며 곧바로 웃는 표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소피아는 실리콘의 물질로 피부를 겹겹히 쌓아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면 인간이 행동하는 것처럼 보여진다고 합니다.



탄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AI가 인류에 접목 된 영향이 크다보니 위험성도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먼 미래에 인간이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날은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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