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잊혀져가는 '피에스타 차오루'의 놀라운 근황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의 놀라운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에스타 멤버인 차오루는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 화려한 입담과 재치있는 센스로 활동을 이어왔지만 최근 그녀는 방송에소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피에스타 차오루는 놀라운 변신을 했고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차오루는 중국인으로 EBS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홍상욱 강사와 함께 학생들의 중국어 실력을 돕기 위해 강사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실제 차오루의 인기는 인기가 많은 편으로 차오루와 홍상욱 강사의 수업 교재는 품절일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는데요.

차오루는 지난 2016년 12월에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중국어 사투리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차오루는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중국도 지역별마다 사투리가 존재한다며 후난 사투리를 선보이기도 했었는데요. 저 마저도 차오루가 중국으로 돌아간 줄 알았는데 멀쩡히 한국에서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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