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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직접 말한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찍은 이유

똥베이런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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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하정우는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서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정우가 직접 말한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찍은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정우는 'PMC: 더 벙커'와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하다가 CF를 여러개 찍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하정우는 '칼로커트' 광고 말씀이시죠?라며 예전부터 제 돈주고 사서 먹던 거에요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하정우는 제가 아침에도 삼겹살을 구워먹는 사람인데 이거 먹으면 내장지방이 빠지더라구요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칼로커트가 묘약이라고 느끼던 차에 광고 제안이 들어왔는데 안 할 이유가 없죠라며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찍은 이유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정우는2018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선미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듯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고 합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당시 선미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본 것이 아니라 평소 원더걸스 팬인데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청했던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었는데요.



하정우는 40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정우는 현재 애인이 없기 때문에 결혼정보회사에 프로필을 내서 순차적으로 만나봐야죠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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