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매일 끼고 다닌다는 커플링의 정체

아이유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 출국을 할때마다 은색 반지를 끼고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아이유가 매일 끼고 다닌다는 커플링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이유가 항상 끼고 다니는 커플링은 아이유 10주년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직접 선물한 커플링이라고 합니다. 아이유는 지난해 9월 15일에 열린 '아이유 플러스(IU+)에 참여한 팬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준비했었다고 하는데요. 아이유가 팬들에게 직접 선물한 커플링은 은으로 제작되어 음파 모양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 반지는 아이유와 아이유의 어머니가 직접 제작을 의뢰한 선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유는 '유애나와 저의 커플링'이라고 반지를 소개하면서 '제비꽃, 난 항상 네 편이야'라는 카드도 함께 선물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유의 팬들은 아이유가 자주 반지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아이유는 실제 국내 커뮤니티에도 미담이 올라올 정도로 많은 미담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한 네티즌은 고기를 먹는데 아이유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받고 골든벨을 울려 고기를 얻어먹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작곡가 김이나 역시 '아이유가 사람을 워낙 잘챙기고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을 챙기는 건 1등이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는데 조건이 직원들을 정직원으로 전환시켜달라고 요구한 미화도 알려지면서 대중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하정우가 직접 말한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찍은 이유

인터넷 방송 3일 만에 징계받은 맥심 모델

샤이니 종현이 왜 달아나고 싶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한 여자 연예인

박나래의 '나래바'에 중독됐다고 밝힌 여자 아이돌 멤버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이 개명 신청한 새 이름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