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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전통시장을 살린 연예인 지망생

똥베이런 2019.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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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위치한 전통시장의 생선가게에서 일하는 여자 알바생은 죽어가는 이 전통시장을 살렸다고 합니다. 대만의 한 전통시장을 살린 연예인 지망생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만의 전통시장의 한 생선가게에서 일을 하는 26살의 리우는 연예인 지망생으로 원래 간호사 일을 하던 중 엄마의 간절한 부탁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이후 리우는 고향의 전통시장의 생선가게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리우의 청순한 미모와 밝은 미소 때문에 손님은 끊이지 않았고 간호사 일을 하던 시절보다 오히려 더 바빠졌다고 합니다.



리우는 가장 아름다운 생선 장수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청순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리우는 퇴근 이후 유튜버 활동 뿐만 아니라 쉬는날에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해외 언론들도 리우가 일하는 생선가게에 찾아와 그녀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리우는 인스타그램에서 셀럽으로 통하고 있으며 그녀가 일하는 전통시장은 그녀를 보기 위해 매일같이 사람들이 몰린다고 합니다. 리우 덕분에 전통시장의 매출도 더 올라갔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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