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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3일 만에 징계받은 맥심 모델

똥베이런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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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으로 유명했던 신재은이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지 3일만에 정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방송 3일 만에 징계받은 맥심 모델 신재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2월 28일, 신재은은 트위치, 아프리카TV에서 동시송출로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신재은은 사실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기 전, 트위치에 계정을 만들어 스트리머로 데뷔를 한 바 있다고 하는데요.



신재은은 늦은 밤이었지만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옷차림으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신재은은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다가 곧, 아프리카TV로 옮겨 방송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신재은이 급하게 아프리카TV로 옮겨 방송을 시작하게 된 것은 트위치측의 신재은의 방송을 정지시킨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노출이 심한 옷 때문이라고 추측하기도 했지만 계속된 신고로 인해 트위치측에서 제재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는데요.



신재은은 트위치측으로부터 지난해 12월 29일 새벽에 3일간 방송 중지 경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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