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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나래바'에 중독됐다고 밝힌 여자 아이돌 멤버

똥베이런 201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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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송승헌, 박보검마저 가보고 싶다고 밝힌 곳이 바로 박나래의 '나래바'라고 합니다. 박나래의 '나래바'에 중독됐다고 밝힌 여자 아이돌 멤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BC '나혼자 산다'에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나래바는 한번 중독되면 헤어나올수없다는 것은 소문으로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나래바에 중독되었다고 밝힌 걸그룹이 있다고 하는데요.



나래바에 실제로 중독되었다고 밝힌 여자 아이돌은 EXID의 혜린으로 박나래의 집에 2일간 자발적으로 감금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EXID는 지난해 12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었다고 하는데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김신영은 '혜린 씨가 나래바 단골이라고 들었다며 감금된 적은 없나요?'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러자 혜린은 '나래바 단골 맞다, 사실 박나래 씨가 집을 못 나가게 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혜린은 나래바에 처음 초대된 날 게스트방에서 잤고 다음날 부모님께서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오시는 날이었다며 그래서 부랴부랴 집을 나와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했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후 혜린은 집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박나래 씨에게 전화가 왔다며 다시 오라는 말에 그날도 달렸다고 말했고 EXID의 같은 멤버인 LE 역시 혜린이 나래바에 가면 며칠 동안 나오지 않는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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