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신흥국들이 한국을 무시하고 후려치기 하는 숨은이유

동남아시아+신흥국들이 G7이라고 불리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캐나다, 일본에 대해서는 선진국 대우를 하지만 한국을 은근히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세계 GDP 10위라는 것을 동남아시아+신흥국들이 알고 있지만 '한국은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다'며 비아냥거리기까지 하는데요. 심지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는 '일본 발끝도 못 쫓아가는 나라'라며 멸시를 당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러한 대접을 받는 부분에 있어서 국내 네티즌들은 '열등감+근자감'을 꼽는다고 하는데요. G7+2 국가는 과거 여러 국가들을 식민지화시키며 자신들의 국가를 부강하게 했던 강대국이었지만 한국은 식민지 수탈을 당하던 나라다보니 못 살고 형편 없는 국가로 분류되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가 희생하면서 못 살던 국가에서 잘살고 부강한 국가로 만들었는데요. 이러한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못 살고 침략 당했던 나라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 동남아시아, 신흥국, 개발도상국들이 한국을 무시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국내 네티즌들은 동남아시아+신흥국들이 한국을 은근히 무시하는 이유는 한국이 호주, 캐나다, 스페인의 GDP를 뛰어넘었지만 질투 때문이라고 꼽고 있는데요. 국내 네티즌들은 한국을 무시하는 국가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후려치기 당하는 건 기분 나쁘다며 동남아시아+신흥국들을 차라리 도와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