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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이라고 욕 먹고 있는 김연아 광고CF 장면

똥베이런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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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G 기술에 대한 광고가 시작되면서 각 종 미디어에서 방영되고 있는 '김연아X안정환의 SK텔레콤 5G'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혐이라고 욕 먹고 있는 김연아 광고 CF 장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텔레콤 5G 광고' 장면에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인 안정환, 이운재와 피겨여왕 김연아가 돌아가며 자신의 능력과 5G 기술과 비교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합니다. 안정환은 '내 전성기 때 드리블 속도 같은거지라며 5G 기술을 자신의 기술과 비교했는데요.



안정환의 대사 이후 이운재가 이어 '아니지! 내가 볼을 막는 속도?라며 자신의 능력과 5G 기술을 비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피겨여왕 '김연아'가 멘트를 날렸고 다음과 같은 멘트를 날렸다고 하는데요.



'김연아'는 5G기술을 '제 매력에 빠지는 속도?'라며 5G 기술을 비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왜? 안정환과 이운재는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는 멘트를 날리는데 김연아만 왜? 저런 멘트를 날리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SK텔레콤 5G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광고 속 김연아는 '꽃받침'을 하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고 비판을 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이 비판한 내용은 대체적으로 김연아가 세계적인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저런 광고를 내보낸다고 비판의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SK 텔레콤'측은 아마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해 전 세계가 축구축제이기 때문에 저런 광고 멘트를 설정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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