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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꽃 사진 올렸다가 경찰서에 일본 아이돌이 끌려간 이유

똥베이런 2018.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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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걸그룹 HKT48의 멤버 '우에키 나오'는 SNS에 꽃 사진을 올렸다가 경찰서에 끌려갔다고 합니다. '우에키 나오'가 무슨 이유 때문에 꽃 사진 하나로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아이돌 걸그룹 'HKT48'의 멤버인 '우에키 나오'는 자신이 '꽃 사진'을 올렸는데 경찰서에 끌려가 조사를 받은 이유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의 발달은 '우에키 나오'가 길을 가다가 길거리 핀 한 꽃을 발견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에키 나오'는 길을 가다가 길거리에 핀 꽃을 보고 너무 이뻐 사진을 찍은 후 SNS에 올렸다고 합니다. 사진과 함께 '우에키 나오'는 나오는 언제나 꽃에서 힘을 얻어, 이 꽃처럼 나오도 열심히 할꺼야 라는 ~♡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우에키 나오'는 꽃에게 힘을 얻지 못했고 사진을 올린 후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알고보니 '우에키 나오'가 찍은 꽃은 마약류를 재배할 수 있는 '양귀비'였고 양귀비에 물을 준 바람에 '마약류재배혐의'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우에키 나오'는 무혐의로 풀려났고 '우에키 나오'는 꽃을 찍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에키 나오'가 SNS에 꽃 사진을 올린 후 경찰서에서 출석 통보를 받았을 때 얼마나 당황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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