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TOP5

한국사에서 한국 근대 역사는 조선이라는 국가가 한반도를 통치한것으로 나와있는데요. 폭군도 있지만 백성의 말을 귀담아 듣고 어진 정책을 펼친 군주도 있습니다.

지극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공감하실거라 생각하겠습니다

1위 세종대왕

재위기간 : 1418년~ 1450년

조선의 4대임금 세종은 유교학자이자 언어학자이며 오늘날의 한글을 창제한 인물이기도 하다. 훈민정음 창제당시 성균관의 언어학자들과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으며 세종의 아버지 이자 선대임금인 태종 이방원의 국방정책의 영향에 따라 조선의 국방력 또한 어느정도 안정을 시킨 임금이라고 하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최고로 끌어올린 임금이며 조선 역사상 위대한 성군이라 일컫는다.

2위 영조대왕

재위 : 1724년 ~ 1776년

조선의 21대 국왕인 영조대왕은 신문고를 부활시켜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고자 하였으며 당시 농업국가였던 조선 백성들의 농업장려를 하여 상업 및 농업 발달을 활발하게 한 조선의 임금이다.

3위 정조대왕

재위 : 1776년 ~ 1800년

정조대왕은 백성들과 어울리기를 정말 좋아했던 왕이라고 하며 왕릉 참배를 100회이상 하여 백성들과 직접만나 즐겼다고 한다. 또한 인재를 중시하여 정약용을 등용하였으며 백성 중 누구나 억울한 일이 생기면 왕의 시찰도중 언제든 간하도록 하였다

4위 성종대왕

재위기간 : 1469년 ~ 1495년

성종대왕은 조선의 9대 임금으로 조선의 법의 기본이 되는 '경국대전'을 완성 시키고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가를 운영해 간 대표적인 왕이라고 합니다. 성종대왕 이후 조선의 임금들은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가를 운영해갔다고 하는데요. 성종은 조선 건국 이후 조선의 안정기를 맞이한 왕이라고 합니다.

5위 태종대왕

재위기간 : 1400년 ~ 9월 9일

태종 이방원은 우리가 알다시피 조선의 3대 임금입니다. 태종 이방원은 조선의 왕권 중심의 국가 운영의 기반을 잡는 조선의 대표적인 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종 이방원의 다른이름으로는 정안대군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조선의 초대국왕이었던 이성계는 태종 이방원을 태자로 책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이방원은 1, 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면서 권력을 잡았으며 사실 태종의 셋째 아들인 충녕대군(세종)을 위해 피를 흘리지만 않았더라면 명군으로 역사에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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