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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에 몰랐던 사실 TOP15

똥베이런 201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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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전세계인들에게 제일 사랑받은 시리즈라면 해리포터 시리즈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을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대한 몰랐던 사실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사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영화들은 모든 시리즈가 현재까지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영화 TOP50 안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두번째사실


해리포터 소설의 원작 작가인 J.K. Rowiling은 첫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초판이 발매되기 7년 전에 이미 최종시리즈까지 집필을 마쳤다고 합니다



세번째사실


해리포터에 나오는 "Moaning Myrtle" 은 실제나이 47세인 아줌마입니다.



네번째사실


해리포터의 주인공 "Harry"는 2016년 기준 현재 36세의 나이로 삼촌뻘 나이가 되었습니다.



다섯번째사실


해리포터의 원작 작가인 "J.K Rowling"은 기차가 연착되어 기다리는 4시간 동안 해리포터 시리즈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여섯번째사실


해리포터의 "론 위즐리"의 패트로누스인 잭 러셀 테리어는 수달을 쫓는 개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헤르미온느의 패트로누스가 바로 수달입니다.



일곱번째사실


해리포터의 원작 작가인 "J.K Rowling"은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가 잘 되길 원했습니다.



여덞번째사실


해리포터 촬영 당시 해리포터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영화를 찍는 내내 마법지팡이(Wand)를 드럼스틱처럼 두드리고 다녀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까지 80개 이상의 지팡이를 뿌러트렸다고 합니다.



아홉번째사실


금연을 결심했던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에게는 "Harry Puffer" 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열번째사실


해리포터의 원작 작가인 "J.K Rowling"은 시리즈 중간에 "론 위즐리" 라는 인물을 죽일지 살릴지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열한번째사실


마법학교 호그와트에 있는 "덤블도어"의 방에 있던 모든 책들은 오래된 책들처럼

보이기 위해 실제로 낡은 전화번호부들을 이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열두번째사실


해리포터의 시리즈가 촬영 되는 동안 주인공 "해리포터"는 총 160여개의 안경을 사용했습니다. 



열세번째사실


마지막 시리즈가 촬영되는 동안 맥고나걸 교수(Maggie Smith)는 해리포터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암" 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고 합니다. 



열네번째사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나자 영국에선 수백마리의 애완 올빼미가 버려졌고 영국의 동물보호소는 버려진 애완올빼미들을 모두 수용했습니다.



열다섯번째사실


해리포터와 같은 장편소설을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이로 인한 두통을 의마하는 '호그와트 두통(Hogwarts Headache)'라는 의학용어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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