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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지사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봉쇄 가능"

똥베이런 202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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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공영방송 NHK가 '가쿠 미쓰오' 일본 도호쿠 의과약과대 특임교수의 발언을 응용하여 "도쿄 등 어디에서 감염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감염자수가 점 점 증가하고 있다"며 현 일본 상황을 우려했습니다. '가쿠 미쓰오' 일본 도호쿠 의과약과대 특임교수의 발언은 도쿄 도지사 '고이케 유리코'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도' 봉쇄 조치도 가능하다는 것을 발언하면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일본 바이러스 전문가들도 '가쿠 미쓰오' 교수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감염병에 대해 매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특히 감염병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될 경우 '도쿄'의 봉쇄도 가능하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지사 '고이케 유리코'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단체행사를 비롯한 외부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으며 외부활동으로 인해 전염병 확산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외부 활동 금지', '단체 행사 금지' 등을 시사한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전염병 대처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특히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직장인들과 기업들에게 '자택근무'를 활용한 업무시스템을 이용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협력해달라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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