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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는 중국 축구선수들 근황 ㅋㅋ

똥베이런 202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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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월드컵 개최국은 '카타르'로 중동 및 아랍권 국가에서 열리는 것은 월드컵 역사 상 최초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2022년을 준비하는 중국 축구선수들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2022년을 준비하는 중국 축구선수들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이미 카레뇨

 

제이미 카레뇨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현재 소속팀은 우니버시다드 카톨리카입니다. 우니버시다드 카톨리카는 칠레 1부리그 1위팀이며 제이미 카레뇨는 중국으로 귀화했다고 합니다. 제이미 카레뇨가 중국으로 귀화한 이유로는 화교 2세라고 합니다.

타이스 브라우닝

 

타이스 브라우닝의 소속팀은 중국 1부리그인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원래 국적은 잉글랜드라고 합니다. 타이스 브라우닝의 귀화사유는 화교2세입니다.

 

페르난디뉴 실바

 

페르난디뉴 실바의 소속팀은 중국 슈퍼리그의 충칭 리판으로 원래 국적은 브라질이라고 합니다. 페르난디뉴 실바가 중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정부가 특별 귀화를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니코 예나리스

 

니코 예나리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현재 소속팀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이라고 합니다. 니코 예나리스의 원래 국적은 사이프러스로 귀화사유는 화교 2세라고 합니다.

 

히카루르도 굴라트

 

히카리도 굴라트는 공격형 미드필드로 소속팀은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입니다. 원래 국적은 브라질로 히카루르도 굴라트 역시 특별귀화 되었다고 합니다.

욘 후 셰테르

 

욘 후 셰테르는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선수입니다. 원래 국적은 노르웨이이며 욘 후 셰테르 역시 화교 2세라는 이유로 중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엘케손

 

엘케손은 공격수(스트라이커)로 현재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SIPG에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엘케손의 원래 국적은 브라질로 엘케손은 중국 거주 5년 이상이 되었기 때문에 특별 귀화가 아닌 일반귀화로 분류되어 중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알렉스 테세이라

 

알렉스 테세이라는 윙어, 중앙 미드필드로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에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원래 알렉스 테세이라의 국적은 브라질로 알렉스 테세이라는 특별귀화로 중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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