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전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했던 행동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국내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큰 관심도가 없었지만 중국 우한 내에서 사망자가 증가하기 시작하자 한국 정부가 직접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우한폐렴(코로나19)가 국내에 들어오기 전,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했던 행동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상하게 설날 전, 중국인들은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단체로 약국을 비롯한 편의점을 돌아다니면서 마스크를 사재기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했고 그 이후로 마스크 값이 폭등하기 시작했는데요.

 

실제 서울 시내에 있는 약국을 비롯한 편의점에서는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했으며 서울 시내에서는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중국인들은 경기도를 비롯한 서울 외각을 돌아다니며 마스크를 사재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마스크 값은 폭등했고 경기도의 외진 컨테이너 밀집지대 또는 창고지대에 마스크를 박스로 채워둔 채 불법적으로 마스크를 대량으로 판매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인접국가들이 초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사재기를 해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중국 사람들에 대해서는 국가적 차원으로 처벌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잡혀서 모든 악재가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