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대한민국 공군에 2020년 이후 배치 될 전력 5가지

똥베이런 2018.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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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부는 2020년까지 대한민국의 공군 전력을 대폭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공군에 배치 될 전력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F-X 4.5세대 스텔스 전투기


일명 보라매 사업으로 불리는 4.5세대 스텔스 기능이 포함된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입니다. 현재 KF-X 스텔스 전투기는 개발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2020년 이후 대한민국 공군에 전진배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KF-X 스텔스 전투기는 한쪽엔진이 폭격 당하더라도 전투기 조종사의 귀환성을 높히고자 쌍발엔진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KF-X 전투기는 대한민국이 개발하는 스텔스 전투기라는 점에 있어서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크게 신경쓰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F-35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대한민국 공군은 2020년까지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40대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F-35 스텔스 전투기의 도입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작전지휘능력을 상승시키고자 한다고 하는데요. F-35 전투기는 미군에서도 사용하는 핵심 전투기 중 하나라고 합니다.



A330 MRTT 공중급유기


대한민국 공군은 2019년까지 A330 MRTT 공중급유기 4대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에 A330 MRTT 공중급유기가 도입되게 될 경우 수월한 항공작전을 펼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중급유기는 현대 항공전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기하고 있는 전략 병기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737 조기경보통제기


대한민국 영공을 포함한 한반도 영공을 감시할 수 있는 조기경보통제기는 현재 대한민국 공군에서 2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공군은 추가로 E-737 조기경보통제기 2대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하였는데요. E-737 조기경보통제기는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20년부터 동아시아 군비경쟁이 불붙을 것을 감안하여 대한민국 영공에 대한 감시를 강화시키려는 대한민국 국방부의 목적인 것 같네요.



K-UCAV 무인공격기


한국형 무인공격기로 개발 중인 K-UCAV는 현대 대한민국 공군에 실전배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군사전문가들은 한국형 무인공격기인 K-UCAV가 대한민국 공군에 실전배치 될 경우 대한민국 공군이 질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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