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동아시아 최강의 전력을 노리는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 공군은 동아시아 군비경쟁 이전에 동아시아에서 최강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공군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아시아 군비경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력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에 비해 많이 뒤쳐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0년부터 동아시아 최강의 전력이 될 대한민국 공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방부는 일명 '보라매 사업'이라는 4.5세대 한국형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은 2020년대부터 쌍발엔진을 장착한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를 전진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은 공중작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2019년까지 공중급유기 A330 MRTT 4대를 도입하겠다고 발표 하였는데요.

공중급유기와 더불어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가 도입하면서 대한민국 공군은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4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공군은 한국형 무인 전투기 개발 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한국형 무인 전투기인 K-UCAVf를 개발 이후 실전에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추가로 알려진 바로는 대한민국 공군은 K-UCAV를 포함한 다른 무인 공격 전투기 역시 실전에 배치하겠다고 하였는데요.

대한민국 공군은 2020년대에 들어서면 기존 전투기는 대부분 퇴역처리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즉, 대한민국 공군은 동아시아의 공군력 군비경쟁이 본격적으로 개막하는 2020년까지 구세대 전투기는 퇴역처리 하며 차세대 전투기로 공군력을 증강시키겠다는 시나리오인데요.

대한민국 국방부의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 도입 시나리오는 쉽게 말해 2020년까지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기들을 4.5세대 이상 전투기로 전진배치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고 합니다.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전진배치를 시작하여 무인 전투기 그리고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가 추가로 도입 될 경우 대한민국 공군은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방부의 대한민국 공군력 상승에 관련된 모든 시나리오는 방산비리 같은 죄질이 나쁜 범죄만 없다면 전체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2020년에는 중국을 벌벌 떨게 만들 수 있는 강한 공군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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