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받는 대우

똥베이런 2018.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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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라는 뜻은 일본에게 조선이 강제 합병 당하면서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운 사람들을 독립운동가라고 통칭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일제와 싸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받는 대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반도는 1945년 8월 15일 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한 일왕 '히로히토'의 무조건 항복이라는 방송이 울러퍼지면서 해방했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들과 더불어 조선의 백성들은 일제에 협력하여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파들을 처단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이 남한에 들어와 3년간 통치를 시작했고 미군정은 치안 및 국가안정의 목적으로 기존 친일파들을 대거 등용하여 그들에게 권력을 다시 쥐어주었는데요.



그들이 집권 한 채 이승만 박사를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하여 건국위원회는 대한민국이라는 신생국가를 건국했습니다. 



이승만 박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지만 친미성향이 강한 인물이었고 미국의 의도에 맞춰 정치를 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이승만 박사는 미국 정부의 친일파 대거 등용을 눈 감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당시 상황에 맞춰 공산주의를 타도하자라는 것을 빌미로 민족반역자 처단을 피해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친일파들이 대거 집권하여 법을 개정했고 그들의 후손들은 호의호식하며 잘 살며 고급 교육을 받으며 대대손손 민족을 배반한 것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민족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국가의 보조지원금을 받아가며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언론들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폐지를 줍고 생계를 이어간다는 보도를 했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그들에게 혜택을 줄 법 조차도 개정할 생각이 없어보였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첫 광복절 행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면 3대가 가난하다."라는 말을 없애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즉, 대통령이 독립운동가 대우 문제에 대해 알고 있으니 6살짜리 꼬마 어린이들도 민족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대한 국가의 대우를 알고 있다는 것인데요.



민족을 반역한 친일파들의 후손들이 가난을 대물림 받아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생각해보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민족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들을 비롯한 그들의 후손들이 국가보조지원금 또는 폐지를 줍고 생계를 유지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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