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너무 못해서 라이브하고 바로 실검 1위 찍은 2인조 걸그룹

가수 아이아이가 부족한 노래 실력으로 청취자들의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고 합니다. 노래를 너무 못해서 라이브하고 바로 실검 1위 찍은 여가수 아이아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로 데뷔한 아이아이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아이는 '정준영, 로이킴, 박보람'의 응원을 받았는데 실장님이 매니지먼트를 해주셔서 그런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아이아이는 저희 둘은 '정준영, 로이킴, 박보람'을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데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아이는 자신들의 데뷔곡인 '난 이미 너야'와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했지만 청취자들은 매우 불쾌해했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노래를 들은 청취자들은 '노래 너무 못해', '근무 중에 라디오 듣다가 빵터짐', '라디오 듣다가 너무 놀라서 검색해봤다' 등 비판적인 의견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아이아이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많은 사람들이 '나도 듣고 싶다', '얼마나 못부르길래'라며 덩달아 검색해보기 시작했는데요.

 

2인조 걸그룹 아이아이는 첫번째 싱글 앨범 모던 클래식(Modern Classic)을 발매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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