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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에서 쫓겨난 어플리케이션의 정체

똥베이런 2019.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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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터 게임까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는 애플 앱스토어는 볼거리가 많은 이용가치가 높은 어플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쫓겨난 어플리케이션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쫓겨난 어플'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어플은 무엇이길래 무슨 이유로 앱 스토어에서 쫓겨났을까요?

 

이 어플의 이름은 'Send me to heaven'으로 말 그대로 휴대폰을 높게 던져서 기록을 측정하는 게임이었다고 합니다. 이 어플은 자신의 휴대폰을 하늘 높이 던져 얼마나 올라갔는지 측정을 해주는 어플이라고 하는데요.

 

가뜩이나 아이폰 기종은 저렴한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애플측은 사용자의 휴대폰이 파손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해당 어플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아직 다운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해당 어플 제작자는 핸드폰이 사람들에게 얼마만큼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즐겁게 뛰어놓기를 바란 것이라며 어플리케이션 개발 취지를 밝혔다고 합니다. 실제 해당 어플의 세계 최고 기록은 44.19m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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