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걸그룹 멤버

채널A에서 방영 중인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아이돌 대표 금수저를 주제로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여자친구 멤버 엄지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여자친구 멤버 엄지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한 연예부 기자는 '쯔위는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지 않아도 3대가 먹고 살 정도의 재력가 집안'이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또한 쯔위를 소개한 연예부 기자는 '쯔위의 부모님이 야시장 사업에서 크게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대만에서 성형외과 사업을 하기도 했ㄷ'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어 최정아 기자는 '대만 빙과일보의 보도에 으하면 쯔위의 부모님은 대만 성형외과 세 곳에 6,000만 대만 위안, 원화 약 2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쯔위 어머니는 투자만 한 것이 아니라 성형외과 사무장으로도 근무 중이며 아버지도 어머니와 동업 중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 황영진 기자는 쯔위 뿐만 아니라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인 '엄지'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걸그룹 멤버라고 소개했는데요. 

여자친구 엄지의 아버지는 국내 유명 M치과 체인의 원장이라고 전하면서 여자친구 엄지는 국내 걸그룹 멤버로 재력가 부모님을 둔 것으로는 손에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황영진 기자는 여자친구 엄지의 아버지는 서울에만 무려 치과 9개를 가지고 있다며 경기도에 12개, 인천 9개, 충청도 1개, 전라도 7개, 경상도 5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황영진 기자는 여자친구 엄지의 아버지가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정아 기자 역시 여자친구 멤버들이 엄지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연습생 시절에도 아이들이 먹고 싶은 건 엄지 어머니의 카드를 이용해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최정아 기자는 엄지가 워낙 착하고 엄지 부모님도 너네가 먹고 싶은게 있으면 아끼지 말고 먹으라고 해서 음식을 먹을때면 엄지 카드를 썼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특히 엄지의 부모님은 여자친구 멤버들이 데뷔를 할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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