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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주 보이고 있다는 대재앙 전조 현상

똥베이런 2019.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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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부에서 대재앙에 두려움이 섞인 목소리가 점 점 높아져만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자주 보이고 있다는 대재앙의 전조 현상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 CNN뉴스는 일본 중북부 도야마 만에서 수심 산갈치 2마리가 또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일본 중북부 도야마 만에서 발견된 산갈치는 수심 200m ~ 300m에서 사는 심해어로 몸길이가 3m~4m에 달하는 대왕 갈치라고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산갈치가 해수면이나 해안가에서 발견되면 대재앙이 일어난다는 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미 일본은 큰 재앙을 한번 겪었고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일본 국민들은 대재앙에 두려운 목소리를 점 점 높혀가고 있다고 합니다.



산갈치는 해저 지진 단층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바다 위쪽으로 올라온다는 생각 때문에 일본 국민들의 불안감은 극도로 올라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는 실제로 과학적인 부분에서 입증된 바는 없다고 합니다. 일본 중북부 도야마 만에서 산갈치가 발견되기 전, 일본 도야마현 이미즈시 해안가에서도 산갈치 4마리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CNN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기 전, 1년 동안 일본 해안에서 산갈치 십여마리가 출연한 적이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고 합니다. 일본 도야마 만에서 산갈치 6마리가 발견된 것은 연간 기록으로 2009년 이후 최다라고 알려져 일본 국민들은 대재앙에 항상 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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