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남한이 북진통일을 완수했다면 바뀌었을 내용 8가지

현실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한국전쟁 당시 남한이 북진통일을 통해 승리했다면 어떻게 바뀌었을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경의 변화

한국전쟁에서 한국이 승리했다면 압록강 일대에는 중국과 미군, 한국군이 국경을 맞대고 대치하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국가 간의 합의로 인해 민간인들이 자유로운 왕래를 하겠지만 중국군이 미군과 직접적으로 대치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국제적 영향력

한국전쟁에서 남한이 승리했다면 한반도는 국제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로 성장했을 것입니다. 특히 한반도는 동아시아의 중간 부분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위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세계 강대국들이 몰려 있는 동아시아에 위치한 만큼 통일 한국의 영향력을 막대했을 것입니다.

엄청난 관광객

한국전쟁으로 남한이 승리했을 경우 육지를 포함하여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들었을 것입니다. 주말에는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 때문에 한반도 내륙으로 들어오는 고속도로는 항상 정체되어 있겠죠.

한반도 1억 인구 달성

한국전쟁에서 남한이 승리했다면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의 인구는 1억 명이 넘었을 것입니다. 즉, 일본의 인구와 비슷한 인구 수치를 기록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인데요. 즉, 현재 대한민국 사회가 겪고 있는 출산문제가 아에 거론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태도

만약 한반도가 통일되었다면 일본이 식민통치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을 것입니다. 또한 일본과 얽히고 섥혀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진심을 다해 사과했을 것이라는 것인데요. 한반도가 한국전쟁 당시 통일되었다면 일본의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하지 않았겠죠.

동아시아 군사강국

신냉전이 시작되면서 동아시아의 군비경쟁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인 군사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남한이 통일을 이룩했다면 동아시아 군비경쟁으로 인해 세계 5위 정도의 강력한 군대를 보유했을 것입니다.

역사문제 청산

한국전쟁 당시 남한이 북진통일을 이룩했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을 포함한 일본의 독도 문제를 포함해서 모든 역사문제는 청산되었을 것입니다. 국가 영향력 때문에 역사왜곡 자체를 시작조차 안했을 것이라는 것인데요. 그 만큼 통일 한국 자체가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경제대국

한국전쟁 당시 한국이 북진통일을 이룩했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 GDP가 아마 일본 국민의 평균 GDP와 비슷했을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 국민들이 실업문제로 인해 고통받았을 일은 없었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국가성장동력이 빠르다보니 전 세계에 대한민국은 잘 사는 국가라는 인식이 생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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