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역사왜곡 4가지

대체적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북한은 북한 주민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북한이 북한 주민들에게 가르치는 왜곡된 역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씨 일가 신격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김일성과 김정일은 북한에서 신격화가 완료되어 장군님 및 원쑤님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으며 3살 때 사격술을 마스터했다는 것을 교육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북한 주민들 역시 김씨 일가의 허구된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동강 문명

북한은 북한 주민들에게 세계에는 5대 문명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 된 4대 문명은 황하, 인더스, 나일강, 메소포타미아 문명인데요. 북한은 자체적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북한 대동강 일대에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일제 해방 관련

북한은 2차세계대전 이후 일제의 패망에 대해서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사왜곡의 내용으로는 김일성이 자신이 이끄는 '조선인민혁명군'이라는 군대가 한반도를 해방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체적으로 북한이 왜곡하는 내용 중에는 실제 한반도가 해방 된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전쟁 북침설

1950년에 발발한 한국전쟁은 명확하게 북한이 불법남침을 해서 발발한 전쟁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한국전쟁이 남한이 북한을 북침(북한 불법침략)해서 발발한 전쟁이라고 교육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 역사학계에서는 한국전쟁의 발발 원인으로 북한의 불법남침으로 결론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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