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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무슨 짓을 해도 절대로 죽이지 않는 사람들

똥베이런 201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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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미국과 정상회담을 마친 후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지만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아직까지도 북한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이른바 밀당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김정은이 무슨 짓을 해도 절대로 죽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북한은 체재 유지의 목적으로 김일성 시대부터 '핵 미사일' 개발에 몰두를 하기 시작했고 북한 김정은 시대에 와서 완성 단계에 다달았다고 합니다. 북한 김정은이 북한 최고 지도자로 선출 된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고 하는데요. 



북한 김정은이 김정일 사망 이후에도 북한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권 문제가 심각한 곳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심지어 김정은은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을 숙청함으로써 완전한 독재 체재를 유지하게 되었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졸았다는 이유로 현영철이 숙청을 당했으며 리영길 북한군 총참모장도 숙청해버렸듯이 북한 당 간부들 역시 자비 없이 숙청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이복형인 김정남 역시 독극물로 제거해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북한이 19450년 대부터 운영하던 '정치범 수용소'는 수감자들에게 약간의 옥수수만 제공하고 최대 16시간 씩 고된 노동을 시킨다고 합니다. 때문에 북한에서는 수 만명의 사람들이 굶어죽는 것이 대다수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북한 당 고위급 간부와 친척, 핏줄까지 제거하면서도 북한 김정은은 북한 '미사일 4인 방'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죽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미사일 4인방'은 김종식, 리평철, 전일호, 장창하로 이루어진 과학자들로 북한 핵 실험에 성과를 낸 인물들이라고 합니다.



북한 김정은 시대에 접어들어 만약 북한이 '핵 미사일'을 개발하지 못했다면 김정은이 지금과 같은 행보를 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이 북한 전문가들 대부분의 평가라고 합니다. 따라서 북한 김정은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미사일 4인 방'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같이 담배까지 필 정도로 그들을 존중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북한에서 탈북하거나 고위직을 지낸 인물들은 북한 김정은 시대에 접어들어 북한 과학자들 중 숙청을 당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고 밝혔는데요. 과학자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더 잘하라며 격려를 하며 심지어 과학자 거리를 만들어 과학자들이 최신 시설에서 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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