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국에서 근무하는 주한미군 앞에서 한국인이 절대로 말하면 안되는 말

똥베이런 201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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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한국과 미국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하여 동맹국의 명분으로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주한미군들 앞에서 하지 말아야하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주한미군 앞에서 한국인이 절대로 말하면 안되는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한미군은 한국과 미국과 동맹관계가 지속되는 한 한반도에 지속적으로 주둔 할 미군 병력이라고 합니다.



또한 '주한미군'은 한국전쟁 휴전 이후 미국이 한국을 보호 할 목적으로 병력을 주둔시키면서 미국의 직접적인 참전 명분을 만들기 위해 주둔시키는 목적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가 지속되는 한 북한, 중국의 한국 공격은 주한미군 공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북한, 중국은 미군을 공격하게 되는 것인데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반도 전쟁 발발 시 미군의 본격적인 참전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공식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주한미군 앞에서 이러한 말을 꺼내게 될 경우 주한미군은 화를 낸다고 하는데요. 미군들은 이러한 말을 듣게 되면 자신들을 총알받이 취급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싫어한다고 합니다.



즉, 주한미군은 대한민국의 동맹국으로써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주둔하는 것이지 총알받이 취급을 받으려고 주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혹시나 주한미군을 만나 친분을 쌓게 된다하더라도 주한미군의 주둔 목적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해서 상대방을 화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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