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전술을 바꿔버린 미국이 고안해 낸 전술 3가지

미국은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국방부는 전 세계에 병력을 파병하여 지구방위대를 자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미국은 전 세계에서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여 수출로 인해 엄청난 흑자를 얻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번에 걸친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역전의 드라마를 쓰고 세계 초강대국으로 성장한 미국이 고안해 낸 전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규모 상륙작전

상륙작전은 사실 중세시대부터 실행 된 전술이지만 대규모 병력의 상륙작전을 처음으로 시작한 것은 바로 '미국'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류 역사 상 가장 역전의 드라마를 써낸 상륙작전이 바로 2차세계대전 당시 프랑스를 수복하기 위해 실시 된 상륙작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차세계대전 당시 실시 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는 나치 독일의 후방을 쳐서 프랑스를 수복한 작전인데요. 이 상륙작전은 현대전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결정적 역활을 한 작전이라고 합니다.

공중폭격 현실화

2차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당시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 대통령은 일본 본토 폭격을 통해 진주만 공습에 대한 보복을 해야만 했습니다. 태평양 전쟁 발발 이후 루스벨트 대통령이 미군 수뇌부를 향해 지속적으로 일본 폭격을 요구하자 미군 수뇌부는 하나의 방법을 고안해 내게 되는데요. 그 것은 바로 미 항공모함을 이용하여 폭격기를 출동, 일본 본토를 포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폭격을 위해 설립 된 부대가 바로 '둘리틀 특공대'라고 하는데요. '둘리틀 특공대'는 도쿄 대공습을 비롯한 원폭투하 작전에 투입되어 일본 본토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핵 전술 전술화

2차세계대전 당시 전쟁을 끝낸 원자폭탄은 일명 핵 무기라고 불리는 원자력에 의한 무기입니다. 또한 2차대전 이후 핵 무기에 대한 위력이 알려지자 소련은 미국에 맞서기 위해 핵 무기를 개발하게 되는데요. 핵 무기는 한 발에 수 십만, 수 백만의 사상자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핵 개발을 억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전력 핵 잠수함을 비롯한 대부분의 전력에서 핵 무기를 투하 할 수 있도록 무기들을 개발하면서 핵 전술을 전술화하는 부분은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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