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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의 날씨에 바다에서 맨발로 촬영한 여배우

똥베이런 2019.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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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한파 속에서 촬영한 겨울바다 갯벌신 현장과 자신의 발 상태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영하 10도의 날씨에 바다에서 맨발로 촬영한 홍수아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2월, 배우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갛게 변한 맨발 사진을 올리며 '겨울바다, 맨발로 도망가다, 동상 직전 어는 줄, 극한직업'이라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배우 홍수아는 KBS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야망과 욕심으로 가득한 강세나 역을 맡아 열연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홍수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는 갯벌을 달리는 촬영이 끝나자 스태프들이 '업어줘'라는 말과 함께 뜨거운 물이 담긴 대야를 가져다주는 장면이 담겼다고 합니다.



홍수아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발을 올리며 '갯벌의 최후, 결국 동상, 동상 걸린 상처 투성이 세나 리얼 발연기도 했어요'라며 '끝까지 사랑' 마지막회 홍보도 했다고 하는데요. 홍수아의 인스타그램 영상과 더불어 '끝까지 사랑'에 출연한 배우 은해성 역시 소속사를 통해 공식 인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KBS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인기리에 종영했으며 홍수아, 은해성 등 주연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배우 홍수아가 영하 10도의 겨울바다에서 뛸 정도로 열연할 정도면 '끝까지 사랑'이라는 작품에 대한 애정이 있지 않았나 싶다는 생각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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