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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한 부자가 돈을 쓰는 방법

똥베이런 2018.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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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프로그램에는 경상남도 창원시의 숨은 재력가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한 부자가 돈을 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재력가는 한 달에 한번씩 해외에 여행을 가는데 한 번 갈때마다 1,000만원 씩 환전을 해간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한 재력가가 여행을 가는 곳은 라오스로 라오스 공항에 도착하면 누군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라오스로 도착한 후 그를 마중온 사람과 함께 재력가는 라오스에 있는 한 외딴 마을로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재력가가 도착한 외딴 마을의 사람들은 그를 반갑게 맞이해주는데요. 그는 도착하자마자 라오스의 외딴 마을 사람들에게 칫솔과 치약 등 생활용품을 나눠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이 재력가는 단순 여행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한 달에 한번씩 자발적으로 봉사를 온 것이었는데요. 사연의 주인공인 조근식 씨는 오래 전, 라오스에 여행에 온 후 이 곳의 아이들을 보고 한달에 한번씩 이 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는데요. 조근식 씨는 이 마을의 아이들에게 '내가 다음달에는 약을 좀 가지고 올께'라는 약속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재력가는 처음 마을에 방문했을 당시 그 곳의 학교는 한국의 외양간 정도의 수준이었다고 하는데요. 조근식 씨는 이 곳의 학교가 마음에 걸렸는지 직접 신경을 써 손수 학교를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조근식 씨는 대한민국에서 재력가이지만 3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약사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경력으로 라오스에 방문할 때마다 아픈 아이들은 없는지 먼저 살펴본다고 합니다. 조근식 씨는 지난 3년간 라오스의 한 외딴 마을을 40회 이상 방문하면서 아픈 아이들을 보살피며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조근식 씨는 이 곳에 들려 봉사를 하면 할 수록 젊어진다며 내 돈을 내가 쓰고 싶은데 쓰는 것이 바로 라오스 봉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조근식 씨는 재벌가들보다 진정한 부자라고 평가받아도 손색이 없는 이시대의 진정한 부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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