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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여성이 548일 동안 남자체험을 한 후 생긴일

똥베이런 201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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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는 것은 '남자와 여성은 평등하다'라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로 대체적으로 레즈비언들이 '페미니즘' 사상을 맞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페미니스트 여성이 548일 동안 남자체험을 한 후 생긴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 내에서 페미니스트이자 레즈비언이라는 것을 공식 선언을 한 '노라 빈센트'라는 여성은 548일 동안 남장을 한 후 남성처럼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548일 동안의 긴 시간 동안 남성체험을 끝낸 후 '548일, 남장 체험'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데요.



'노라 빈센트'는 남자인척 연기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남자처럼 근육을 불리고 줄리어드에 음대에서 직접 남성의 발성을 배웠다고 합니다. 또한 인공 성기까지 붙여 완벽한 남자로 변신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노라 빈센트'는 자신이 여성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숨긴 후 남성들과 친하게 지내며 남성들의 입장에서 남성을 관찰했었다고 합니다.



548일 동안 남성을 관찰한 결과 '노라 빈센트'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고 모든 남성들이 여성보다 자유롭고 가부장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노라 빈센트'는 오랜 기간 동안 남성으로 산 것에 대해 정신적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다시 여성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노라 빈센트'는 자신이 쓴 책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남자들의 기득권은 존재하지 않았다'며 548일 동안의 체험을 적어냈다고 합니다. '노라 빈센트'는 '이번 경험으로 인해 여성들이 남성에 대해 얼마나 편견으로 꽉찼는지 느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소감을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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