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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재벌 양성소라고 불리는 초등학교

똥베이런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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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 이서현 사장 등 재벌 3세들이 졸업한 경기초등학교는 대학민국에서 재벌 양성소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경기초등학교가 재벌 양성소라고 불리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초등학교는 삼성 재벌 3세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졸업한 학교로 삼성가와 인연이 깊은 학교라고 합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자녀들 뿐만 아니라 신세계백화점 정유경 총괄 사장 역시 경기초등학교 졸업생이라고 하는데요.



이름만 경기초등학교인 이 학교는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성가 뿐만 아니라 대학민국 재벌 3세들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재계에서는 경기초등학교를 졸업해야만 재계와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는 말이 떠돌기도 했었는데요. 심지어 경기초등학교 21회 졸업생들이 만든 '경기회'는 한국 재계의 중심에 서있을 정도로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씨도 경기초등학교 출신이며 정계에서도 자신들의 자녀들을 이 곳 '경기초등학교'에 많이 입학시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아들이 '경기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경기초등학교'가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아들이 '경기초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역시나!'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언론에서도 '재벌들은 다 이 곳 출신?'이라고 기사를 쏟아낼 정도라고 하는데요.



'경기초등학교'에 입학한 재벌 4세들은 자신들의 부모인 재벌 3세들처럼 '끼리끼리' 문화에 익숙해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재벌들의 '끼리끼리' 문화로 인해 대기업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쉽게 바꿀 수 없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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