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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한 집 화장실 바닥 뜯었다가 벼락부자 된 인물

똥베이런 201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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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사간 집의 화장실 배수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화장실 배수관을 뜯었다가 벼락부자 된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 이사한 집 화장실 바닥 뜯었다가 벼락부자 된 인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탈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루치아노 파지아노'는 새롭게 이사간 집 화장실 배수관을 고치기 위해 화장실 배수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사를 하던 도중 고대 로마인들의 유적들을 발견했고 로마인들이 사용하던 식량 창고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대 로마 유적을 발견했지만 이탈리아 당국은 역사적 유적의 명분으로 '루치아노 파지아노'의 집 발굴을 즉각 중단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1년 후 이탈리아 당국은 루치아노 가족들의 유적 발굴을 다시 승낙했고 고고학자들과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조건 하에 발굴을 다시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루치아노 씨의 집에서 발견되는 고대 로마 유적들은 끊임없이 나오기 시작해 가족들은 집을 결국 박물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고고학자들 역시 루치아노의 집에서 나오는 유적들은 역사적이고 비싼 유적들이 많다고 인정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루치아노 가족들은 유적 발굴 뿐만 아니라 박물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루치아노 가족들은 후손들의 생계 문제도 해결 할 정도의 돈을 벌고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벼락부자가 된 셈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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