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축구 결승 한일전을 앞두고 일본이 뱉은 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축구 결승전은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한국과 일본은 금메달을 두고 결전하게 됩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은 앙숙으로 양 국 역시 한일전에 대한 관심도는 뜨겁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아시안 게임 축구 결승 한일전을 앞두고 일본이 뱉은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은 준결승전에서 아랍에미레이트(UAE)를 1-0으로 꺽은 후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올라온 일본은 베트남을 3-1로 이긴 대한민국과 결승에서 금메달을 두고 격돌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승우,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등의 뛰어난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에 일본은 딱히 뛰어난 선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일본은 이전에 있었던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1골을 허용해 베트남에게 1-0으로 패배한 바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일본 축구 전문지인 '사커 다이제스트'는 '일본이 취약하다는 분석이 있고 한국 선수들은 군대에 의한 동기부여가 확실하다'며 망언을 내뱉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커 다이제스트'는 '현재 일본팀은 21세 이하로 구성되어 있고 해외파는 단 한명도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팀은 큰 도약을 한 것'이다라며 한국을 비꼬았는데요.

축구 전문가들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축구 금메달을 획득 할 나라는 '대한민국'으로 꼽고 있으며 이번 한일전은 일본에게 정말 치욕적일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경기든지 한일전이라고 하면 국민 대다수가 주목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베트남 국가대표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으로부터 받는 포상금 액수

'블랙박스 영상'보고 분노한 박해미가 경찰에게 부탁한 내용

대한민국에 정의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

성추행한 검사들이 옥중에 있어도 혈세로 받는 월급

인천 송도에 위치한 아파트 주차장에 불법 주차로 입구 막아버린 51세 아줌마의 최후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