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만 에 레알 마드리드 100만 팔로우가 빠져나간 이유

똥베이런 2018. 7. 17.
반응형


스페인 라리가 1부 리그 축구 클럽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타우 호날두'가 몸 담았던 팀으로 FC바로셀로나의 라이벌 팀이기도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SNS계정에서 100만 팔로우가 빠져나갔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09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부 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끝난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보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을 당시 역사 상 최대 이적료 8,000만 파운드(원화 1145억 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UEFA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6회, 라 리가 득점왕 6회, 라 리가 우승 2회의 성적을 이뤄내 레알 마드리드 명예의 전당에도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구단주의 탈세 혐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설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에 호날두의 사진을 빼버리기 까지했다고 합니다. 특히 스페인 매체인 '아스'의 보도에 의하면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이 확정되자마자 레알 마드리드 팔로우 수가 100만이 떨어졌다고 밝혔는데요.



호날두가 이적을 확정하기 전 '레알 마드리드' SNS계정의 팔로우 수는 3,197만 명이었으나 유벤투스로 이적이 확정되자 3,102만 명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한편, 유벤투스의 SNS팔로우 수는 102만 명 이상이 늘었다고 합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한국에 마약까지 반입했던 예멘인이 한 행동

찬물을 갑자기 많이 마시면 몸에 나타나는 현상

국왕이 국민들을 설득해 민주화를 이룬 국가

일본에서 곤약젤리를 사오면 안되는 이유

마트 CEO를 해고한 투자자들의 최후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