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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마약까지 반입했던 예멘인이 한 행동

똥베이런 2018.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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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 문제가 한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2014년 난민 신청을 했지만 난민 불인정 판정을 받은 한 예멘인이 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 마약까지 반입했던 예멘인이 한 행동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한 언론사의 보도에 의하면 2014년에 한국에 입국해 난민 신청을 했지만 '난민 불인정' 받은 예멘인이 한국에 마약성 기호식품을 가지고 있다가 긴급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예멘인이 가지고 있었던 마약류는 '카트'로 '카트'는 향정신성 약품 원료인 '카티논' 성분이 함유된 식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카트'는 계속 씹으면 씹을수록 환각물질이 체내에 스며들어 흥분감, 쾌락감을 유발시킨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다수 국가들은 '카트'를 마약류로 지정하고 단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마약류로 지정하고 있는 '카트'를 가지고 예멘인은 한국 클럽을 방문해 20대 여성 4명을 대상으로 신체 접촉과 추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20대 여성 4명에게 성추행에 가까운 말을 속삭여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당시 예멘인은 재판에 넘겨졌고 재판부는 마약소지혐의로 징역 1년 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당시 재판부가 예멘인에게 징역 1년 형을 선고한 것은 예멘에서는 '카트' 소지가 합법이기 때문에 위법성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판결을 내린 것 같다고 하는데요.



폭행과 마약 반입까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예멘 난민들에 대한 조치를 빨리 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범죄는 매우 심각해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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