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쟁49 현대에 이르러 재평가를 받고 있는 것 10가지 최근에 재평가받고 있는 세계의 전쟁사 또는 인물에 대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현대에 이르러 재평가받고 있는 것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유럽의 중세시대 서유럽의 중세시대는 그리스, 로마 문명이 쇠락한 야만의 시대였으며 유럽인들은 르네상스가 오기 전까지 그냥 야만인이었다고 현대인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중세시대에 나름대로 문화가 발전하였고 라틴어와 라틴 문화가 유럽 전역에 전파되었으며 여성 인권은 그리스, 로마시대보다 더 진보하였다고 합니다. 종교적으로 중세 이후 시기보다도 원시종교와 공존이 이루어졌고 종교재판은 탄압보다는 계도의 의미가 컸다고 하는데요. 서유럽의 중세시대는 농업기술면에서 고대를 뛰어넘는 발전을 이룩하였고 이러한 점은 현대에 이르러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밀리터리 2017. 7. 4. 더보기 ›› 재미로 예상해보는 세계3차대전 시나리오 5가지 2차세계대전이 종전된 지 수십 년이 흐른 현재 국가 간의 영토분쟁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영토분쟁과 더불어 국가들간의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재미로 세계3차세계대전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재미로 만든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인도 vs 중국의 관계 폭팔 인도와 중국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1962년에 인도와 중국은 군사적으로 충돌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도와 중국의 국가 간의 관계는 매우 안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중국 티베트 독립세력을 인도가 비공식으로 지원하면서 중국과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경제성장으로 세계 4위의 군사력을 보유하게 된 인도가 다시 한 번 중국과 국경분쟁.. 밀리터리 2017. 6. 26. 더보기 ›› 중국이 너무나 가지고 싶어하는 러시아의 최첨단 무기 3가지 2015년 중국이 군사굴기를 표명했으며 군사굴기란 뜻은 군사적으로 우뚝 일어선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중국은 부족한 첨단무기를 러시아로부터 도입하려고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첨단기술이 없다보니 러시아 무기들을 도입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보면된다고 합니다. 아르마타 전차(T-14) 러시아의 아르마타 전차는 중국군의 기갑전력의 현대화 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차입니다. 중국 육군의 해군, 공군의 첨단 전력에 비해 중국 육군은 현대화 된 전력이 약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르마타 전차는 1999년에 개발한 중국의 주력 전차인 99식 전차(T-72)의 개량형이라고 합니다. 아르마타 전차는 스텔스 기술이 적용된 전차로 2015년 러시아 승전절 70주년 열병식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아르마타 .. 밀리터리 2017. 6. 24. 더보기 ›› 전쟁이라는 최악의 불황속에 발명된 발명품 16가지 전쟁이라는 최악의 불행 속에서도 태어난 작은 선물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전쟁에서 태어난 이 물건들은 쉽게 볼 수있는 물건들이 대부분이거나 하나의 직업이 된 것도 있다고 합니다. 환타 1930년 대 미국에서 출시 된 콜라는 독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은 미국으로부터 원액 공급이 불가능해졌다고 하는데요. 이에 독일은 코카콜라 독일 지사장에게 지시하여 코카콜라를 대체할 음료를 연구/개발하여 만든 것이 바로 환타입니다.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강렬한 태양 빛에 의해 공군 조종사들의 시야 확보 및 두통 예방을 위하여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1930년 대 미군은 미국의 바슈롬사에 자외선 차단 보안경 제작 의뢰하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미 육군 항공대가 정식으로 채용한 것이 바로.. 밀리터리 2017. 6. 22. 더보기 ›› 전쟁을 옹호하는 전쟁옹호론의 주요주장 5가지 전쟁의 끔찍함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일부분 또는 전쟁 그 자체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전쟁 옹호론의 주요 주장들을 정리한 내용들이며 전쟁이 시작되면 인명피해가 생기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다른 누군가가 죽는것이 아니라 인명 피해자들은 우리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전쟁이 났으면 좋겠다" 라는 주장은 단순히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청소년부터 어떤 정치적 분쟁을 해결할 방법은 전쟁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극단적인 사람들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서 나타납니다. 전쟁은 대체적으로 미디어에서 대규모로 서로와 무기를 맞대고 대결하는 양상으로 그려지고는 하는데 전쟁이라는 원초적인 심리는 사람의 파괴본능을 자극하게 됩니다. 때문에 전쟁을 미화한 미디어나 게임을 많.. 밀리터리 2017. 6.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