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기쁨조'였던 '은하수 관현악단'이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진 이유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 3대 독재라로 취임한 김정은은 북한 '기쁨조'라고 불리는 은하수 관현악단 단원들을 숙청시켰습니다. 그들은 북한에서 북한판 '소녀시대'라고 불렸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북한 '기쁨조' 은하수 관현악단이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진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북한 은하수 관현악단은 북한의 '기쁨조'로써 김정은의 신임을 많이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김정은의 신임을 받던 '은하수 관현악단'은 김정은에 의해 쥐도새도 없어져버렸는데요.

그 이유는 은하수 관현악단 출신들 중 북한 김정은의 와이프인 리설주와 함께 문란한 파티를 하고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으며 놀았다는 주장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리설주 동영상 파문으로 인해 리설주는 잠적을 감췄고 북한의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보이지 않았는데요.

실제로 북한에서는 리설주 문란 동영상이 있다는 소문이 북한 전역에 퍼져있는 상황이었고 '은하수 관련악단' 출신들의 문란 동영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은하수 관련악단' 출신들의 동영상이 북한 내부에서 파문이 일어나자 김정은은 그녀들을 사형시킬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녀들이 자신의 와이프인 리설주를 걸고 넘어졌기 때문에 쥐도새도 모르게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실제로 '은하수 관련악단' 출신들의 문란동영상으로 인해 '은하수 관련악단' 단원들은 사형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들이 재판도 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진 것은 리설주 관련 때문인지 현재로써는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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