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역사 상 죽어서도 욕먹는 최악의 인물 4인

동북아시아는 현재도 그렇지만 고대시절부터 전쟁이 끊임없이 발생했던 지역입니다. 동북아 역사 상 죽어서도 욕먹는 최악의 인물 4인을 뽑아봤습니다.

마오쩌둥

마오쩌둥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로 중국이라는 공산주의 국가를 만든 인물입니다. 마오쩌둥은 중국인들에게 건국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지만 '문화대혁명'과 같은 병크짓으로 엄청난 욕을 먹고 있는 인물이기도 한데요. 평가에 있어서 극과 극을 달리는 인물이지만 현대인들에게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인물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조 히데키

도조 히데키는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전시 총리로 전범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사망한 인물입니다. 도조 히데키는 한국, 중국, 일본과 더불어 미국에서도 굉장히 욕을 많이 먹는 인물이기도 한데요. 도조 히데키는 군인 출신의 무장으로써는 매우 훌륭한 인물이지만 정치인으로써는 최악의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즉, 2차세계대전 당시 전시총리였고 진주만 공습 승인이라는 병크짓을 저질렀기 때문에 현재가지도 욕을 먹고 있는 인물입니다.

김일성

한민족 역사 상 최악의 대참사인 '한국전쟁'을 일으킨 주범으로 김일성은 현재도 한국 언론에서 기사화시키고 있는 인물입니다. 또한 북한이 최근 '6차 핵실험'을 감행하면서 북한의 핵 개발 역사가 재조명받고 있는데요. 북한의 핵 개발은 김일성 시절부터 이루어졌기 때문에 한국전쟁의 주범과 북한 핵 문제를 만든 원인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완용

이완용은 한민족 역사 상 최악의 민족반역자이자 친일파로 일명 '친일파의 왕'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완용'이라는 인물은 중국, 일본, 미국에서는 유명한 인물은 아니지만 한반도에서는 굉장히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에서는 '이완용'이라는 3글자는 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북한에서도 욕으로 사용 될 정도로 최악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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