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규모의 대한민국 해병대를 대표하는 전략무기 5가지

미국 해병대 다음으로 대규모 병력을 자랑하는 귀신도 때려잡는다는 대한민국 해병대를 대표하는 대표 전략무기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천왕봉급 상륙함 LPD

천왕봉급 상륙함 LPD는 대한민국 해병대의 오래된 상륙함인 운봉급 상륙함과 고준봉급 상륙함을 대체하기 위한 4,500톤급의 LPD상륙함 입니다. 천왕봉급 상륙함 LPD의 상륙 병력은 약 700명이며 다양한 전투차량 탑재와 병력을 상륙시키기 위한 상륙정 3대를 탑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파이크 미사일

북한의 국지도발인 연평도 도발 이후 대한민국 해병대는 서북 도서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의 해상 사격훈련 중 스파이크 미사일을 발사 훈련을 했다고 하는데요. 스파이크 미사일은 산 속이나 동굴, 지하갱도 등에 숨겨놓은 북한의 해안포를 타격할 수 있는 타격용 유도 미사일이라고 합니다.

상륙기동헬기

대한민국 국군이 국산 헬기인 수리온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 된 상륙 기동헬기입니다. 상륙기동헬기는 2013년 7월 1일부터 체계개발에 착수해 2015년 1월에 초도비행에 성공해 운용 적합성을 인증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상륙기동헬기는 대한민국 국군에서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는 전략무기라고 합니다.

솔개급 공기부양 상륙정

솔개급 공기부양 상륙정은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개발했으며 한반도의 복잡한 해안가 특성을 고려하여 상륙할 때 통제능력을 강화 시켰다고 합니다. 솔개급 공기부양 상륙정은 공기부양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바다에서 육상으로 병력이나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솔개급 공기부양 상륙정 상륙모습

상륙돌격장갑차

대한민국 해병대는 기존 LVT-7 상륙 돌격장갑차를 사용했으며 기존의 장갑차를 향상시켜 KAAV-7A1로 개조 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KAAV는 병력용, 지휘용, 구난용 장갑차 총 3가지 종류로 구분되어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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